李, 인사 후폭풍 속 방미…트럼프와 대미투자 조율 등 외교도 첩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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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44_uYXOwkaI_61e593492d437387ca0e7ffa5907f903f38f8795.jpg대미 투자 프로젝트 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방미 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27일까지 5박 7일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하고 한국 정상으로서는 16년 만에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회동 가능성에 대해선 “미국, 호주 등 주요국 정상들과 다양한 방식의 별도 접촉이 있을 예정”이라며 “긴밀한 정상 간 교류를 이어나가고 우리 국익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출국 직전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순방이 대한민국의 외교 영역을 더 확장하고 우리 국익을 키우는 또 다른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쉬운 것 하나도 없지만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 대한민국의 국익을 최우선 원칙으로 차분하게 고민하고, 또 판단하고 결정해 간다면 지혜로운 해법을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22일(현지 시간) 오후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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