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조희대 사법부 독립 의지 보여줘…李대통령 재판 재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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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33_CPXJWk4Q_c50d83ef5e9486b6d1a3da37d5a1c9e57ca71786.jpg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2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에 대해 “조 대법원장이 오늘 사법부 독립을 지키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여기서 멈춰서는 안 된다. 이재명 대통령 재판을 재개함으로써 대한민국 사법부가 권력에 굴복하지 않음을 대한민국 헌법이 살아 있음을 입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법원장의 용기있는 결단, 법원의 용기 있는 결단, 판사들의 용기있는 결단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조 대법원장이 이 대통령의 재제청 요구를 공식적으로 거부한 것은 헌법에 따른 지극히 당연한 결정이며 대법원장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청와대는 재제청 거부에 대해 헌법 위반이자 삼권분립 위반이라고 주장하는데 적반하장이고 억지주장”이라며 “대법관 재제청 요구 자체가 헌법 위반, 헌법 위배고 명백한 삼권분립 위반”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사태의 원인은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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