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진출 30년 엡손, “프린터 넘어 로보틱스·마이크로디바이스 기업으로”… 중장기 비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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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33_y5CepbDc_b11edbbb4203734ea5439b904edec4c1f744eeb3.jpg한국엡손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세이코 엡손 본사를 포함한 글로벌 그룹 전체의 향후 10년의 중장기 비전을 공개했다. 한국엡손은 9월 2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및 글로벌 CEO 방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독자적인 정밀 기술의 적용 범위를 산업 영역으로 넓혀 B2B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글로벌 전략을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요시다 준키치 세이코 엡손 대표이사 사장과 모로후시 준 한국엡손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요시다 대표의 방한은 세이코 엡손 대표이사 사장 취임 이후 처음이다. 행사는 모로후시 준 한국엡손 대표의 인사말 및 한국엡손 사업 성과 소개, 요시다 준키치 대표의 장기 비전 ‘엔지니어드 퓨처 2035(ENGINEERED FUTURE 2035)’ 발표,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 순으로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됐다.모로후시 준 한국엡손 대표 - “30년 성장 발판 삼아,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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