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총회 참석 차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또 국회에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됨에 따라 이 후보자도 조만간 임명할 전망이다.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22일 공지를 통해 국회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세 장관 후보자 임명안에 대한 재가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앞서 이 장관과 강 장관은 17일, 홍 장관은 21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된 바 있다.강 신임 장관은 이날 취임사에서 “우리는 승리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며 “승리가 우리의 전략이 되고 정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합동성이 발휘되는 부대 구조를 구축하며, 부단히 훈련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겠다”며 “압도적 능력으로 적을 억제해 경쟁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규백 전 국방부 장관은 이임사에서 “64년 만의 문민 국방장관으로서 12·3 내란 종식과 국민의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