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죽을 수도”…김창민 감독 폭행사건 목격자 법정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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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민 영화감독 폭행 사망사건 핵심 목격자가 당시 현장에 대해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국식)는 22일 살인,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A 씨와 B 씨의 5차 공판을 열었다.이날 재판에는 A 씨와 B 씨의 지인 C 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C 씨는 사건 발생 당시 피고인들과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했던 핵심 목격자다.C 씨는 골목에서 새우처럼 웅크린 채 쓰러져 있던 김 감독이 저항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A 씨에게 폭행당했다고 진술했다.그는 싸움을 말리기 위해 김 감독 몸 위로 올라타 막아섰지만, A 씨가 김 감독의 얼굴을 3~4차례 때렸다고 했다.C 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이러다 (김 감독이) 죽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는 취지로 말했다.다만 A 씨가 김 감독의 얼굴을 발로 차는 이른바 ‘사커킥’을 하는 모습은 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C 씨는 ‘폭행을 말리려 했다’는 B 씨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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