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항소심서 징역 5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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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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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05_VNLKaPf2_01bef055c02aefd7ad92453a2ff467adbc393063.jpg각종 청탁을 대가로 정재계 인사에게 금품을 수수한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대통령 배우자임에도 거리낌 없이 금품을 수수했다”며 김 여사를 질타했다. 서울고법 형사15-3부(재판장 성언주)는 22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우백 화백 그림과 금거북이, 디올 가방, 티파니앤코 브로치에 대한 몰수와 2440만 원의 추징을 명령했다.이날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김 여사가 2022년 3~5월경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귀걸이 등 1억38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으로부터 2022년 4~6월 265만 원 상당의 금거북이를 받은 혐의는 유죄로 판단했다. 2023년 2월경 김상민 전 부장검사로부터 공천 청탁과 함께 1억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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