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은 깊게, 여행은 가볍게’. 기록적인 더위가 무색하게 요즘 하늘엔 가을 색이 물씬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런 표어 아래 10월과 11월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하는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벌인다. 많은 국민이 적은 경비 부담으로 여행을 떠나도록 돕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자동차, 열차, 항공 등 교통편 할인 앞선 캠페인에서 호응을 얻었던 코레일 열차 운임 할인은 이번 가을에도 계속된다. 코레일과 협약한 강원 삼척 등 인구감소지역 41곳의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한 뒤 인증하면, 구매자에게 열차 운임 100% 상당의 할인권을 지급한다. 또 남도해양 등 5개 정기 테마열차 노선은 50%를, ‘내일로 패스’는 2만 원을 할인한다. 일부 노선을 제외하고 국내 왕복 항공권을 구매해도 혜택이 있다. 네이버 항공권을 통해 사면, 내륙노선 1인당 1만 원(예약 1건당 최대 4명, 총 4만 원), 제주노선 1인당 5000원(예약 1건당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