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웃지 못한 이정후… 부상으로 시즌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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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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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82_CU3RLPwy_e58241f60d9537e5a05dcdc5df275a8524a232b8.png바람이 서둘러 멎었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올해도 웃으며 시즌을 마치지 못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을 6경기 남겨두고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소속 팀 샌프란시스코도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이정후를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렸다. 복귀 예상 시기는 2027년”이라고 22일 알렸다. 이정후는 전날 LA 다저스와의 방문경기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자기가 친 파울 타구에 사타구니 쪽을 맞았고 7회말 수비 시작과 함께 드루 길버트(26)와 교체됐다. 이날까지 143경기에 출전해 남긴 타율 0.276(539타수 149안타), 10홈런, 57타점, 12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24가 이정후의 올 시즌 ‘최종 성적표’가 됐다.6월까지 타격왕 후보로 꼽혔던 이정후에겐 아쉬운 성적이다. 4월 13일까지 타율 0.185에 그쳤던 이정후는 5월 15일부터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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