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도전적인 시도를 하는 이유는 그게 더 재미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8인조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스키즈)는 6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열 번째 미니앨범 ‘디스 앤 댓(THIS&THAT)’ 발매 기념 간담회에서 새로운 음악을 택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이들은 “도전에는 변수가 따르고 힘든 순간도 있지만, 그 길을 걸으며 배우는 것이 더 많다”고 말했다.7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이번 앨범에는 힙합 장르를 바탕으로 여유롭고 쿨한 분위기를 담은 타이틀곡 ‘디스 앤 댓’을 비롯해, 서정적인 기타 선율이 돋보이는 ‘애프터 유(AFTER YOU)’ 등 8곡이 실렸다. 방찬은 “9년간 다양한 장르를 거쳐 온 만큼 이번에도 새로운 스키즈의 색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창빈은 “거칠고 다소 지저분하게 들릴 수 있는 독특한 사운드 위에 ‘디스 앤 댓’이란 쉬운 가사를 반복해 친근하게 다가가려 했다”며 “‘이것저것 다 잘한다’는 자신감을 담았다”고 말했다.스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