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 위협이 일상이 된 시대, 보안은 더 이상 특정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과 사회 전체의 리스크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 주간 국내외에서 발생한 주요 보안 이슈와 정부 정책, 기업 소식을 살펴봅니다.“부업인 줄 알았는데”…카카오톡 ‘팀미션 사기’ 주의보카카오가 지난 22일 카카오톡 카카오 채널을 통해 최근 일대일 채팅, 오픈채팅방을 악용한 ‘팀미션 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팀미션 사기는 상품 후기 작성, 유튜브 영상 시청 등 손쉬운 미션을 제안하며 부업을 가장해 접근한 후, 금전을 요구해 편취하는 신종 피싱 수법이다.사기 일당은 초반에 2만~10만 원 가량의 소액 수익을 실제로 입금해 경계심을 허문 뒤, 원금의 30~50%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단체 대화방으로 유인한다. 대화방에는 수익 인증을 하며 분위기를 띄우는 일명 바람잡이가 미리 심어져 있다. 이후 미션 수행 과정에서 추가 충전금이나 수수료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뜯어낸 뒤 대화방을 일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