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지금은 허리띠 졸라맬 때…재정 정상화되면 민생 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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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75_N69QEVym_b5bc8ffca3eb4291e7e4ee17ed9c410927f856f0.jpg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3일 “지금은 행정비용을 줄이고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때”라며 “재정위기가 정상화되면 민생 진흥을 위한 정책을 꾸려나가겠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이날 구리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물가와 시장 경기 등을 살핀 뒤 이같이 말했다.추 지사는 시장을 둘러보며 직접 장을 보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추 지사는 “모처럼 전통시장이 활기를 찾은 것 같지만 아직 소비 여력이 충분치 않기 때문에 예년만 같지 않은 모습”이라며 “평소에도 전통시장이 좀 더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신경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언급하며 민생 지원을 위한 재정 운용 방향을 설명했다.추 지사는 “일단 행정비용을 줄이고 허리띠를 졸라매 마련한 돈으로 민생위기부터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재정위기가 정상화되면 민생 진흥을 위한 정책을 꾸려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최근 재정 비상 상황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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