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이’ 찍다 폰 풍덩…물에 들어갔다 상어 마주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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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13_HRpME4Nz_123bbba35afbd69a428decf5561fb4b7b708c88b.jpg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출몰한 상어 ‘부캉이’가 인기몰이를 하는 가운데, 한 시민이 물에 빠뜨린 휴대전화를 건지기 위해 난간을 넘어 직접 수로로 내려가는 모습이 포착돼 우려가 나왔다. 부캉이는 공격성이 강한 무태상어 종류로 알려졌다. 인파 통제와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슬슬 선 넘는 사람 나오고 있다는 부산 상어 수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했다.공개된 영상을 보면 북항 친수공원 수로 주변에는 상어를 보기 위해 찾아온 시민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다. 수로를 가로지르는 교량 위에도 시민들이 겹겹이 늘어서 상어를 지켜보고 있다.이 가운데 한 시민이 돌연 난간을 넘어 수로 안으로 내려갔다. 이 시민은 물가의 돌 위에 선 채 몸을 숙여 물속에 손을 넣고 한동안 무언가를 찾았다.이후 물속에서 휴대전화를 찾아 건져 올린 시민은 다시 난간 밖으로 빠져나왔다. 휴대전화를 찾기 위해 수로 가까이까지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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