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없는 안전한 추석[내 생각은/이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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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는 귀성과 귀경, 가족 및 친지 모임이 몰리면서 음주운전 사고 위험도 커진다.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총 3만4430건 발생했다. 경찰은 추석을 앞두고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 전통시장, 터미널, 공원묘지 주변의 교통 관리를 강화하고 음주 및 난폭 운전을 집중 단속한다. 명절에 고향을 찾아 친지나 친구들과 회포를 풀다 보면 음복술이나 반주를 가볍게 여기기 쉽다. 하지만 ‘한 잔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운전대를 잡는 순간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생명까지 위협하게 된다. 음주운전은 명백한 범죄다. 술을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운전대를 잡지 않는 것이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는 길이다. 이번 추석만큼은 음주운전 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 ※ 동아일보는 독자투고를 받고 있습니다. 각 분야 현안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이름, 소속,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 연락처와 함께 e메일(opinion@dong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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