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간) “어젯밤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중 하나가 군함 건설을 포함한 조선 분야 협력이었다”고 밝혔다.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한미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대한민국 투자 서밋 2026’을 주재한 자리에서 “한화가 투자할 필리 조선소에서 미국의 전략 함정이 건조될 계획이고 또 미국은 차세대 화력 체계 개발에도 참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좀 더 실제적인 성과가 나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한미 양국은 서로의 산업과 경제 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파트너이다. 이러한 협력이 번영을 넘어 한반도 평화까지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업 협력에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소개한 바 있다.이 대통령은 한미 동맹에 대해 “미래를 향해 진화하는 한미 동맹이야말로 공동 번영의 토대”라며 “미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