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8월 시작된 ‘독자 AI 파운데이션(이하 독파모)’ 사업이 2차 평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독파모 사업은 해외 거대 AI 모델 의존에서 벗어나 한국만의 AI 주권을 확보하고, 국내 산업 인프라 및 AI 생태계 지원을 목표로 시작했다. 1차 평가에서는 모델의 독자성과 언어모델의 구성을 집중적으로 검증했으며 업스테이지, LG AI 연구원, NC AI, 네이버클라우드, SK텔레콤 중 NC AI, 네이버클라우드 두 개 기업이 고배를 마셨다. 이후 2차 평가에서는 모티프테크놀로지가 기술 독자성을 인정받아 새롭게 합류했으며 6개월 간의 여정을 마치고 이제 막 평가를 기다리는 상황이다.우리 정부는 글로벌 프런티어 모델의 95%에 가까운 성능을 달성할 것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1차 평가에서 언어 모델 2차 평가에서 멀티모달 모델, 3차 평가에서 액션 모델로 구체적인 모델 구성을 잡았다. 이에 따라 2차 평가는 대형언어모델의 성능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에이전트 AI 활용 방안,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