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궁궐이 주는 공간의 온도를 느껴보세요”

작성자 정보

  • 연애 작성

컨텐츠 정보

출처 안내 본문은 수집된 요약·발췌 수준입니다. 전문·저작물은 원 제공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본문

965545521_jkEptYyh_ec7f676fdde976011ecca06a88e731ba78ae76b2.jpg“흰 종이 자체가 여백은 아닙니다. 점 하나를 찍으면 나머지가 여백이 되고, 점을 더하면 둘 사이에 관계와 운동감이 생기죠.” 공간디자인 스튜디오 WGNB의 백종환 대표(47)가 올가을 궁중문화축전에서 창덕궁 전시감독을 맡았다. 다음 달 7∼11일 열리는 전시 ‘조선 공간 미학: 백(白)의 질서’는 창덕궁 희정당을 공예 전시장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희정당 내부가 특별 개방된다. 백 대표는 16일 서울 마포구에서 만나 “희정당은 여러 사건과 사람들의 관계와 층위가 쌓여 있는 공간”이라며 “우리가 창덕궁 후원이나 광화문을 알 듯, 희정당이라는 장소에 대한 기억도 더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시에는 국가무형유산 전승자와 현대 작가 등 33명의 작품이 나온다. 첫 번째 방에선 오종 작가가 점·선·면으로 표현한 공간과 도예가 권대섭의 달항아리가 마주한다. 희정당 응접실에는 국가무형유산 궁중채화 보유자 최성우의 대형 채화를 들인다. 황제 수행원들이 머물던 찬시실(贊侍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압데이트 공지


후원 리스트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datanala youtube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