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 총무원장 취임 법회, 세월호-여객기 유족 등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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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진우 스님(사진)의 취임 법회가 다음 달 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봉행된다. 제37대 총무원장을 지낸 진우 스님은 이달 초 열린 총무원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원로 의원과 중앙종회 의장, 교구본사 주지 등 종단 주요 인사들과 이웃 종교·종단 대표자, 정관계 인사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취임 법회에는 진우 스님이 제37대 총무원장 재임 시절부터 줄곧 소통하며 마음을 나눠 온 세월호 및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아리셀·쿠팡 산재사망 유가족,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등이 특별 초청된다. 조계종은 “중생의 아픔을 보살피고 사회적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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