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전작권 전환 빨리 마무리” 트럼프 “조선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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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21_SdCPAgEj_a5e3690919e31da188b702d8ac5746438e3ab2c5.png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중단됐던 핵추진잠수함 후속 협의 재개에 공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가급적 빨리 마무리 짓자는 뜻을 전했다.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 대통령은 23일 X(옛 트위터)에 “두 달여 만에 트럼프 대통령을 다시 만났다”며 “한미동맹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치열한 협상 끝에 한미 양국의 ‘전략 투자’ 사업 논의가 큰 진전을 이뤘다”며 “이를 비롯해 핵잠수함 연료 및 농축·재처리, 조선 협력, 전작권 전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고 했다. 예정에 없었던 이날 회담은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현지에서 성사됐다. 막판 진통을 겪던 대미 투자 협상이 진전되면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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