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추석맞이 송편 빚은 金여사 “만두가 돼서 큰일, 아들만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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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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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21_ljgJPHLF_a2fc69bc8cdcf4083aa7122a6dc624737ee7da73.jpg이재명 대통령과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23일(현지시간) 추석 명절을 맞아 주뉴욕한국문화원에서 뉴욕 가정상담소와 송편 빚기 행사를 열고 K-푸드 알리기에 나섰다.김 여사와 참석자들은 색동 무늬의 앞치마와 꽃무늬 자수 위생 모자를 착용하고 깨와 콩을 소로 넣은 송편을 빚었다.김 여사는 “어머니, 친척분들과 명절 전에 동그랗게 모여 앉아 송편을 빚던 추억이 생각난다”며 “저는 작은어머님과 같이 만들었는데 ‘혜경아, 요즘 뭐하니. 사귀는 남자는 누구 있니’라면서 얘기한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이어 “송편 만든지가 꽤 오래된 것 같아서 참 걱정했다”라며 “송편을 예쁘게 못 만들면 어떡하지. 분명히 사진 찍혀서 기사에 날 텐데”라고 농담을 건넸다.김 여사는 송편을 빚던 도중에도 “제건 만두가 돼서 큰일 났다”고 웃음을 지었다. 행사에 함께한 제니퍼 리 반 셰프가 “송편을 예쁘게 빚으면 예쁜 딸을 낳는다”는 한국의 구전을 언급하면서 “저는 예쁜 딸이 둘”이라고 하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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