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UN) 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22일) 진행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 주최의 리셉션에서 세계 각국 정상과 만나 방산 분야 등 K-세일즈 외교에 나섰다.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세계 각국 정상과 대표를 반갑게 만나 공식 회담과는 또 다른 편안한 자리에서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우의를 더욱 깊이 했다”며 각국 정상과 촬영한 사진과 정상 외교 성과를 공유했다.이 대통령은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 알라르 카리스 에스토니아 대통령과 방산 협력을 논의하는 한편,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과는 우리 기업의 투자와 원전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또 이 대통령은 전날 유엔총회에서 앞 순서로 기조연설을 했던 오흐나 흐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타지키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대표들을 만나 인연을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월 몽골을 국빈 방문해 흐렐수흐 대통령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