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년 전 ‘겨울 전쟁’ 때 러시아에 영토 빼앗긴 핀란드, 佛 핵우산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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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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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09_uGQ0vZOz_0220a7856c70d49aa68d448636fdadab5ca54d0f.jpg‘겨울 전쟁’은 1939년 11월 30일부터 1940년 3월 13일까지 옛 소련과 핀란드 간에 벌어진 전쟁을 말한다. 이 전쟁은 소련이 핀란드에 대해 영토 양도와 군사 기지 제공을 요구하며 시작됐다. 핀란드군은 105일간 저항하면서 맞섰지만 소련군의 대규모 공격을 버틸 수 없었다. 핀란드는 소련과 모스크바 평화 조약을 체결하고 영토의 12%를 할양해야 했다. 핀란드 국민들은 당시 병사 2만5000여 명이 전사한 겨울 전쟁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핀란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제2의 겨울 전쟁’은 없다면서 유럽 어느 국가들 보다 안보 역량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핀란드는 무엇보다 먼저 9월 14일(이하 현지 시간) 프랑스가 주도하는 ‘유럽 핵 억지력 확대 구상(핵우산)’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핀란드는 프랑스의 핵우산에 들어가는 10번째 유럽 국가가 됐다. 이에 앞서 영국·독일·폴란드·스웨덴·네덜란드·벨기에·그리스·덴마크 8개국이 3월 참여 의사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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