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북중미 순방 두 번째 행선지인 멕시코에 도착했다. 우리나라 정상으로는 16년 만에 국빈방문하는 이 대통령은 오는 24일 정상회담을 갖고 한-멕시코 협력을 논의한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멕시코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2박3일 간의 국빈방문 기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경제·산업·교류·문화 제반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멕시코는 인구 1억3000만 명, 국내총생산(GDP) 1조8000억 달러 규모의 거대 시장이다. 중남미에서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투자 대상국으로, 약 560개 우리 기업이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다.이 대통령은 24일 오전 차폴테펙 공원 애국영웅탑 헌화를 시작으로 대통령궁인 ‘팔라시오 나시오날’에서 멕시코의 공식환영식과 △단독회담 △확대회담 △MOU(양해각서) 교환식 △정상오찬 △공동언론발표로 이어지는 국빈방문 핵심 일정을 소화한다.이 대통령은 같은 날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