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차기 망언’ 궁지 몰린 친한계…징계 칼날 앞에 “형평성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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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81_4c2OrRh9_e1cf376a106472b322df312b907143f0049af530.jpg국민의힘 당권파와 개혁그룹이 벌이고 있는 ‘징계 내전’이 친한(친한동훈)계 서범수 진종오 의원의 ‘돌려차기 실언’으로 다시 점화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징계 의지를 천명했다. 친한계는 “당권파의 징계는 저잣거리의 조롱거리가 된다”며 윤리위의 공정성 등을 비판했다. 윤리위는 7일 회의를 열고 서 의원 등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서 의원과 진 의원의) 언행의 심각성에 대해 모두 공감했고, 상응한 윤리위의 엄중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공통된 의견이 모아졌다”며 “탈당보다는 윤리위 징계 절차로 결정되는 것이 맞다는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비공개 회의에서 “징계 요청이 들어오면 원칙에 따라 처리해야 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당권파는 탈당 공세까지 펼쳤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최고위 공개 발언을 통해 “당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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