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관영지 “핵심은 행동…‘4대 레드라인’ 넘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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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98_DBEz7l3q_df03e7e3e360287c731ed9a8f51902e7f5152829.jpg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년 만의 미국 국빈방문을 시작한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가 이번 방미에 의미를 부여하면서도 미국이 대만 문제 등 ‘4가지 레드라인’을 침범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했다.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는 23일 사설을 통해 “이번 방문은 시 주석이 11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을 국빈방문하는 것이자 두 정상 간 6개월 이내의 교류라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며 이같이 밝혔다.매체는 “정상외교는 중·미 관계의 닻이자 나침반 역할을 한다”며 지난 5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에서 양국이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이라는 비전에 합의하고 향후 3년 이상 미·중 관계에 대한 전략적 지침을 마련했다고 언급했다.이어 “공동으로 결정한 방향을 구체적인 정책과 행동으로 옮길 때에만 양측은 서로에 대한 의심을 줄이고 양자 관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건설적인 중·미 전략 안정 관계 구축의 핵심은 양측이 같은 방향으로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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