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배송 데이터 ‘디버’, AI·자율주행·로봇으로 차세대 물류 인프라 구현 [스타트업-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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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98_Jr7P3cv0_9bda0b3456535b5b8cb0ea0820540164aa0c28c6.jpg전화 접수와 수기 메모에 의존하던 전통 퀵서비스 시장이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의 물결을 타고 대대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디버(dver corp.)는 기존 배송 중개 사업을 넘어 AI와 자율주행, 로봇을 연결하는 ‘디지털 라스트마일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디버는 지난 7년간 축적해 온 배송 데이터와 기업 네트워크, 오프라인 거점을 미래 물류 인프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웹·앱 기반 B2B 디지털 퀵서비스 플랫폼 ‘디버(dver)’로 건물 밖 라스트마일 배송을 디지털화한 데 이어, 스마트 메일룸 ‘디포스트(DPOST)’를 통해 건물 내부의 물류 거점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목적기반차량(PBV)과 실내외 배송 로봇을 디포스트와 연동하는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배송 데이터와 150여 개 거점…미래 물류의 자산으로디버는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물류 거점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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