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에 대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비판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비난성 주장’이라 규정하고 유감을 표명했다.청와대는 24일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며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라고 했다. 일각에서 청와대가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청와대는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순방 전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여권 내 내부 분열은 멈춰야 한다며 통합을 촉구했다.앞서 유 작가는 유튜브에 출연해 “검찰개혁이 지지부진했던 이유는 이 대통령이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진작 (진심을) 말했어야 한다.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비난했다.그러자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발언을 왜곡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달 23일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일각에서 대통령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