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 첫 골 주인공은 오현규…어린 시절 뛴 수원서 선제골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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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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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01_EuY7iOFp_1401fb6cb779859cd33567a36feb32f96e414b9c.jpg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시)가 야심 차게 출항한 모레노호에서 극적인 첫 골을 터뜨렸다.오현규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9~10월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4연전 중 첫 번째 경기 중 후반 9분 팽팽한 균형을 깨뜨리는 선제골을 넣었다.데뷔전에 나선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은 4-4-2 포메이션 아래 최전방 투톱 스트라이커로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과 오현규를 출격시켜 에콰도르 골문을 두드렸다.답답한 흐름 속 득점 없이 끝난 전반전 이후 오현규가 해결사로 등장했다.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송민규(나시오날)를 거친 볼을 잡은 오현규가 과감하게 슈팅했고 수비 맞고 굴절된 볼이 골망을 갈라 선제골이 됐다.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에서 성장한 오현규는 2023년 셀틱(스코틀랜드)에 입단하면서 유럽에 입성했고, 2024년 KRC 헹크(벨기에)를 거쳐 올해 2월 베식타시(튀르키예) 유니폼을 입었다.오현규는 베식타시 합류 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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