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주말 경기 취소…11일부터 ‘오후 7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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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81_WDs6NI1V_2961a64d948c08f250c3cb0bb2caa33a68bc8f7e.jpg한반도를 덮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한국프로야구(KBO)가 이번 주말까지 경기를 전면 중단하고 휴식에 들어간다. 경기는 이달 11일부터 재개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10개 구단 단장 및 장동철 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대책 긴급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 결과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5개 구장에서 예정되었던 15경기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앞서 KBO는 5일과 6일 경기 역시 폭염 안전 문제로 취소했다. 이번 추가 취소로 올 시즌 폭염에 따른 취소 경기는 총 30경기로 늘었다. KBO와 각 구단은 주말 동안 시설 점검과 안전 대책을 보완한 뒤 11일부터 리그를 재개할 예정이다. 경기 운영 방식도 일부 조정되어 적용된다. 경기 시작 시간은 기존 평일 오후 6시 30분, 주말 오후 6시에서 당분간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7시로 조정된다. 지붕이 있는 고척스카이돔은 평일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6시, 일요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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