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보유국 지위 어떤 영향도 못 미쳐”…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 성명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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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49_derSEplz_fde4ddd5023d00c754959dac1a2408d823395534.jpg북한이 최근 뉴욕에서 열린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CTBT) 회의에서 북한의 핵활동을 우려하는 공동성명이 발표된 데 대해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며 반발했다.북한은 미국과 동맹국들의 핵 관련 행보를 비판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 지위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북한 외무성은 24일 대변인 담화를 내고 “합법적이며 정당한 주권적 권리행사”를 문제 삼은 데 대해 “강력히 규탄배격한다”고 밝혔다.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번 회의를 주최한 국가들이 “국제핵전파방지제도를 체계적으로 파괴하고 있는 주범인 미국과 동맹관계를 맺고 있거나 그에 추종하는 나라들”이라며 북한의 자위권 행사를 거론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또 CTBT가 체결된 지 30년이 다 돼가도록 발효되지 못한 책임이 “전지구적인 핵패권을 구축하려는 야망”을 가진 미국과 추종 세력에 있다고 비난했다. 북한은 1950년대 자국이 아니라 오히려 미국 주도의 핵 관련 행보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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