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간) “혹시라도 2030년 6월 2일을 넘기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달 9일 프랑스 동포들과 간담회에서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밝힌 데 이어 재차 임기를 언급한 것이다.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가진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그런 걱정을 하는 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2030년 6월은 이 대통령의 임기로 연임을 하지 않겠다고 명확히 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에서도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다”며 “저는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고 밝힌 바 있다.이 대통령은 “제가 일 할 수 있는 시간이 딱 제한돼 있기 때문에, 제한된 시간 안에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었던 일, 약속들을 해내려고 분, 초를 아끼면서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혁은 비정상적인 거를 정상적으로 바꾸는 거 아니겠느냐”며 “제대로 바꾸면 더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