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 폭발’ 늑장조사 의혹에…靑 “은폐-흑막 추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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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36_opdJDO5z_67e87772247cc433e59c91f585381be6131b7e3c.jpg청와대는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에 대해 야당을 중심으로 ‘정부가 현장 조사를 미적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조사는 객관적이고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반박했다.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4일(현지 시간) 멕시코시티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야당의 정치적 공세에 대한 정부 입장을 묻는 취재진에게 “(해외순방 수행 중이라) 기본적인 팩트만 보고 받았고, 충분히 알고 있지 않다. 서울에서 알려온 내용을 기초로 이야기하겠다”면서도 “조사에 무슨 의혹이 있거나 의심을 살 근거는 전혀 없다”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사고에 대해선 “불행한 일”이라며 유감을 표하면서도 “철저히 규명해 가령 지뢰라면 어떤 지뢰인지, 북한이 매설한 것인지,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된 것인지부터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장 조사가 지연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에 대해 지형적 위험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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