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차 끌고 나간 10대,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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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새벽 강원 동해시의 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받고 뒤집혔다. 이 사고로 10대 2명이 다쳤다.소방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밤 0시 13분경 강원 동해시 쇄운동 인근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10대 운전자가 몰던 오피러스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한 뒤 전복됐다.이 사고로 10대 운전자와 차에 타고 있던 친구 등 2명이 다쳐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운전면허를 정상 소지하고 있었으며, 사고 당시 음주나 약물 투약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운전자가 아버지 소유의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운전 미숙이나 주행 중 이상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및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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