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절도 ‘기승’…작년 설 연휴 1천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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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5336274_NfnjumdK_afcb57244a4595df29632f0a95560566770e2212.jpg설날과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하는 절도 범죄가 해마다 수백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설 연휴에는 절도 범죄가 1000건을 넘어선 가운데 주거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는 이른바 ‘빈집털이’ 범죄도 꾸준히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날 연휴 기간 발생한 절도 관련 범죄 건수는 ▲2021년 543건 ▲2022년 944건 ▲2023년 710건 ▲2024년 824건 ▲2025년 1022건으로 나타났다.추석 연휴 기간에는 경찰청의 데이터 이관 작업으로 통계 자료가 없었던 2024년을 제외하고 2021~2023년, 2025년 각 ▲769건 ▲701건 ▲1126건 ▲381건으로 파악됐다.범죄 발생은 낮 12시께부터 오후 6시께까지 가장 빈번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설 연휴의 경우 이 시간대 총 357건이 발생해 전체의 약 35%가 집중됐다. 지난해 추석 연휴에도 같은 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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