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안전공단이 6, 7일 이틀간 제주국제공항에서 교통안전·항공보안문화 확산을 위한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을 연다.교통안전공단은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 서약 코너를 운영하며 타이어 상태, 미러 조정,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렌터카 안전 수칙과 과속·무단횡단 금지 등 6대 핵심 수칙을 안내한다. 제주도, 제주경찰청,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도 참여해 ‘오(5)늘도 무(0)사(4)고’를 상징하는 5.04초 시간 맞추기 게임, 음주 운전 고글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제주 렌터카 500대 뒷좌석에는 안전띠 착용을 강조하는 스티커도 부착한다.같은 기간 항공 보안 문화 캠페인도 병행한다. 액체류, 칼·가위류 등 자주 적발되는 물품을 전시하고, 문장이나 사진으로 기내 반입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출발전 확인하GO!’의 2차 시범운영도 진행한다. 지난달 인천국제공항 첫 시범운영에서는 보조배터리 검색이 가장 많았다. 한국공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