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조엘진, 200m 예선 기권…“허벅지 근육 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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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36_eFfbrQxg_39958929a7915ce4d96650b4b3b1864dd293f353.jpg한국 남자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20·예천군청)이 허벅지 근육 경련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200m 예선에서 기권했다.조엘진은 26일 오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200m 예선 도중 레이스를 포기하면서 탈락했다.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조엘진은 전날 남자 100m 결선에서 4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 육상의 기대를 받고 있다. 200m에서도 조엘진의 역주가 기대를 모았다.하지만 그는 경기 중 통증을 느껴 레이스를 끝내지 못했다. 대한육상연맹에 따르면 조엘진은 200m 출전을 앞두고 허벅지 쪽에 근육 경련을 느꼈고, 결국 경기를 포기했다.조엘진은 27일부터 펼쳐질 남자 계주에도 출전할 예정인 만큼 일단 휴식을 취하고 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집중한 뒤 계주를 준비할 계획이다.조엘진과 함께 200m 예선에 나선 이재성(광주광역시청)은 21초42를 기록해 전체 19위로 상위 24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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