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지만…야구 한중전, 오후 6시 30분 시작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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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36_WlBbEtcq_b423143c46e2e2a155b62aa713eb42c9ad076d0d.jpg‘류지현호’의 결승 진출 여부가 걸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한중전이 예정대로 오후 6시 30분 펼쳐진다. 다만 비로 인해 경기 시작이 다소 지연될 여지가 있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26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중국을 상대로 대회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을 치른다.전날 ‘사회인 야구선수’로 대표팀을 꾸린 일본에 굴욕적인 0-5 완패를 당한 한국은 슈퍼라운드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2패의 중국을 반드시 꺾어야 결승에 올라 아시안게임 5연패 도전 기회를 얻을 수 있다.변수는 ‘비’다. 이날 아시안게임 개최 지역 일대에는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실외 경기는 비의 영향을 피하기 어려운 환경이다.비구름은 야구 한중전이 열리는 도요하시도 뒤덮었다.이에 이날 낮 12시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 홍콩과 필리핀의 순위 결정전도 중단된 끝에 경기를 마쳤다.이어 열리는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지 우려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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