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 의자녀 등극…모솔남들 직업·스펙 미쳤다 (나는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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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2933_soYRvgIz_ba8d56bbc78b70d211a72ea9ff1ea2c20b8d2e0a.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33기 모태솔로들의 생애 첫 프러포즈와 반전 가득한 자기소개가 펼쳐졌다.12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첫인상 프러포즈’에 나선 33기 모솔남들의 모습과 자기소개 타임이 공개됐다.‘솔로나라 33번지’에서의 첫째 날 밤, 모솔남들은 첫인상 1순위인 솔로녀를 위한 메시지를 곰인형에 녹음한 뒤 상대가 잠들기 전 은밀하게 불러내 꽃다발과 함께 전달하는 ‘프러포즈 이벤트’ 미션을 받았다. 제작진이 “눈에 띄지 않게 은밀하게 위대하게 하시라”고 주문하자 모솔남들은 단체로 ‘멘붕’(멘탈붕괴)에 빠졌다. 무엇보다 광수는 ‘은밀하게’라는 말에 꽂혀 선물을 숨겨놓을 장소를 찾기 위해 ‘솔로나라’ 곳곳을 배회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100% 퓨어하다. 우리 모태솔로 특집의 핵”이라고 감탄했다.가장 먼저 영철은 영자를 불러내 꽃다발과 곰인형을 건넸다. 영철은 자신의 녹음 메시지가 흘러나오자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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