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부장’의 잔혹한 빌런 이동하가 아내 소진 앞에서는 사랑꾼으로 돌변한다.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이동하와 걸스데이 소진의 결혼 3년 차 일상이 공개된다.드라마 ‘김부장’에서 강렬한 빌런 ‘남실장’ 역으로 주목받은 이동하는 이날 작품 속 모습과 180도 다른 남편의 얼굴을 보여준다. 두 사람의 빈티지 감성이 묻어나는 신혼집도 처음 공개된다.특히 이동하와 소진의 독특한 소통법이 눈길을 끈다. 먼저 잠에서 깬 이동하는 침실에 있는 소진에게 장난감 무전기로 굿모닝 인사를 건넨다. 잠에서 깬 소진의 볼을 만지고 머리를 쓰다듬는 등 자연스러운 애정 표현도 이어간다.두 사람은 달달한 신혼생활과 달리 애초에는 모두 결혼 생각이 없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서로를 평생의 동반자로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도 방송에서 공개한다.이동하의 ‘남실장’ 변신 과정도 베일을 벗는다. 그는 캐릭터를 위해 골격근량을 7~8kg 늘렸으며 크로스핏과 복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