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나 울리는 게 특기, 현장 또 눈물바다 (미스트롯 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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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2933_1LZmtq9U_07a9289b2aabf5cf131a992eea952ae3529dd89c.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미스들이 최종 우승을 향한 비장의 카드를 꺼내 든다.13일 방송되는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웃으면 복이 와요’ 특집의 최종 우승팀이 가려진다. 본선 개인전에 나선 미스들은 경연을 방불케 하는 열창으로 치열한 명승부를 펼친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이소나는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로 승부수를 던진다. 짝꿍 박성호가 온갖 장기를 선보이는 모습에 힘을 얻은 이소나는 “꼭 한번 불러보고 싶었던 노래를 가지고 왔다”며 마음속 깊이 간직해온 인생곡을 선곡한다.무대가 시작되자 이소나는 호소력으로 현장을 단숨에 몰입시킨다. 객석 곳곳에서는 눈물이 터져 나오고, 박성호는 “노래를 듣고 소나 씨의 영원한 팬이 되기로 마음먹었다”고 밝힌다. 모두의 마음을 움직인 이소나의 열창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높인다.허찬미에게는 첫 우승을 노릴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지난주 짝꿍 김나희와 함께한 듀엣 무대에서 192점의 고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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