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증조부의 친일 행적을 사과한 배우 하영에 이어 모친의 15년 전 인터뷰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하영의 어머니인 이미숙 전 코어메드 대표가 2011년 디지털타임스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됐다.당시 이 전 대표는 사업과 삶에 대한 생각을 밝히면서 자신의 재산관을 언급했다. 그는 “살다 보니 돈이 다는 아니더라. 예전엔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유혹이 있었지만 이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이어 “현금 1억 원을 금고에 오랫동안 넣어둔 적이 있다. 금고에 현금이 늘 있으니 괜히 배가 부르더라”며 “다음번엔 2억 원을 넣어두었는데 그때부터는 차이는 별로 없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돈이라는 게 그렇게 많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약간 편안한 생활을 할 정도면 충분하다”며 큰돈을 버는 것보다 오래도록 보람 있는 일을 하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이 전 대표의 과거 인터뷰가 다시 소환된 것은 최근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