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알고 보니 ‘고졸’이었다…“등록금 1년치 내고 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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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2934_JX6ay9wk_d15b485742fc85b46115e2cdf82f0c634ca315ce.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함은정이 연예 활동으로 대학에서 제적돼 졸업하지 못한 사연을 털어놨다.12일 유튜브 채널 ‘함은정’에는 ‘07학번의 재입학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함은정은 오랜만에 동국대학교를 찾아 학창 시절을 돌아봤다.2007학번인 함은정은 “티아라는 2009년에 데뷔했다”며 대학 합격 후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알아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초 배우를 꿈꿨지만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문제는 바쁜 일정이었다. 함은정은 “1학년까지 다니고 2학년 때 휴학했다. 이후 복학했는데 진짜 바빠서 학교를 못 나갔다”고 말했다.특히 “등록금 1년 치를 냈는데 못 갔다. 그래서 제적됐다”고 털어놨다. 졸업하지 못한 탓에 대학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마음이 불편했다고도 했다. 그는 “학교 얘기할 때 동국대라고 하는 게 너무 민망했다. 학교 졸업도 못 했는데”라고 솔직하게 말했다.학교를 둘러보던 중에는 연극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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