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기행’ 변요한, 비주얼 파격 변신 “감독님이 잘생김 버려다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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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1_Ca1R2Htu_a0a8ba4eeb4de97701f5717e716b157756b99542.jpg[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변요한이 영화 ‘경주기행’에서 끔찍한 살인자로 변신한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8월 26일 개봉하는 ’경주기행’은 8년 전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가해자의 출소 소식에 맞춰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독립 영화 ‘갈매기’로 호평을 받은 김미조 감독의 첫 상업 장편 연출작으로,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등이 출연한다.개봉에 앞서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가해자 백상현 역의 변요한은 출연 계기와 캐릭터 구축 과정에 대한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밝혔다.변요한은 이번 작품에 노개런티로 참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제작사 대표님과 상업영화 데뷔작을 함께한 인연이 있다”며 “그 인연도 있지만, 우선 좋은 각본과 멋진 배우분들 때문이었다”고 입을 뗐다.이어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을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변요한은 “이정은 배우님의 경우 저와 네 작품을 함께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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