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플릿, “꿈은 크게…도쿄돔·펜타포트·부산록페스티벌 서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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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1_kWUvTszG_88f3f6df9bb0b9b19db3cb71d85c3c26d4baf156.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에스플릿(Splayit)이 서고 싶은 무대를 밝히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에스플릿 데뷔앨범 ‘SPLAY : CHAPER 01’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에스플릿은 보컬 윤찬, 드럼 은빈, 키보드 경욱, 기타 에이든, 베이스 은찬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로, 지난해 방송된 Mnet ‘스틸하트클럽’에서 ‘스쿨 밴드’로 눈도장을 찍은 뒤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정식 데뷔하게 됐다.이날 경욱은 “꿈은 크게 잡아야 한다고 배웠다. 밴드 음악의 성지인 일본 도쿄돔에 가보고 싶다. 거기서 에스플릿만의 사운드로 꽉 채워 관객분들을 놀라게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은빈은 “펜타포트가 아닐까 싶다. 저희가 록도 많이 해보고 싶고 그런 무대에 서면 어떨까 상상해 본 적이 있어서 꼭 서고 싶다”고 말했다. 에이든은 “고향이 부산인데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록페스티벌에서 멋진 무대를 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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