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사 남매와 박해준이 예측불허 산지 라이프로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했다.13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 3회에서는 통영으로 향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게스트 박해준의 가족 같은 케미스트리가 펼쳐졌다. 곡소리가 이어진 양파 수확부터 치열한 카레 대전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이어졌다.먼저 사 남매와 박해준은 첫 노래방 나들이에 나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노래가 시작되자 돌변한 강유석과 ‘오락부장’ 노윤서는 막내들의 재롱잔치를 펼치며 분위기를 달궜다.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자지간으로 호흡을 맞췄던 박해준과 강유석의 케미스트리도 눈길을 끌었다. 다음 날 두 사람은 선외기를 타고 낚시에 나섰지만 시작부터 초보 낚시꾼다운 허당미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집에서는 전날 직접 조업한 견내량 돌미역을 활용해 돌미역 솥밥과 대파 육개장을 준비했다. 처음으로 돌미역 솥밥에 도전한 염정아는 불 조절을 걱정하며 긴장했지만 솥밥은 속까지 제대로 익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