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강훈이 김혜준을 향한 착각의 늪에 빠지며 본격적인 ‘입덕 부정기’에 돌입했다.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에서 강하기(강훈 분)가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완벽해 보이지만 연애에는 한없이 서툰 강하기가 AI의 도움을 받아 남다름의 마음을 추측하면서 귀여운 ‘뚝딱 모멘트’를 만들어내고 있다.앞서 강하기는 남다름이 산업 스파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자신의 오해에 대해 사과하기로 마음먹었다. 사과 방법을 고민하던 그는 AI에게 ‘말을 예쁘게 하는 연습부터 하라’는 조언을 얻었다. 이후 탕비실에서 남다름과 마주친 강하기는 대뜸 “오늘도 예쁘네요”라고 말했고, 당황한 나머지 애꿎은 머그컵을 이용해 상황을 수습하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퇴근길 차 안에서 가까스로 사과에 성공한 강하기는 남다름의 장난기 어린 반응과 미소를 계속 떠올렸다. “맨날 나만 보면 웃어”라는 강하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