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빅뱅이 팬들의 메시지를 싣고 우주까지 향한다.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빅뱅이 우주항공청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빅뱅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을 대중에게 알리고 국민과 우주를 잇는 소통 파트너로 활동한다.이번 위촉은 2024년 우주항공청 출범 이후 처음 선정된 홍보대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빅뱅은 글로벌 영향력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넓히는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우주항공청 측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가기 위해 빅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빅뱅과 다양한 소통 활동을 펼쳐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그룹명부터 이번 행보와 절묘하게 맞닿아 있다. ‘빅뱅’은 우주의 탄생을 뜻한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월드투어 ‘BIGBANG 2026-2027 WORLD TOUR < XX : COSMOS >’ 역시 우주를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