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록담→춘길, ‘슈퍼 메기’ 등장에 진땀 (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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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3_8GmSdnL3_9ccb0ff33e05f952847b4535cb538f8145381d86.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천록담과 춘길을 긴장시킨 독보적인 ‘슈퍼 메기’가 등장한다.1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골든 스타 오승근과 함께하는 황금별 쟁탈전이 펼쳐진다. 이날 예고 없이 울려 퍼진 사이렌과 함께 또 한 명의 슈퍼 메기 싱어가 출격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제작진에 따르면 슈퍼 메기는 대결 상대로 천록담과 춘길을 직접 지목한다. 과거 두 사람과 함께 활동했던 각별한 인연을 가진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간다. “예전에 고생하고 돈도 못 벌었다”, “잠깐 안 보이길래 걱정했다” 등 천록담과 춘길의 과거를 하나둘 꺼내놓으며 두 사람을 당황하게 한다.대결이 이어질수록 슈퍼 메기의 입담은 더욱 거세진다. 급기야 “이번에 마지막으로 사고 한 번 치겠다”는 폭탄 발언까지 던지며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형님들의 수난 시대’라는 말이 나올 만큼 천록담과 춘길을 들었다 놨다 한 슈퍼 메기의 정체에 궁금증이 쏠린다.이런 가운데 천록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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