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증조부가 의사”…유병재 순간 멈칫 “우리나라에서 거의 약간” [SD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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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1_0Bov2PQV_512ac69e279db56d6b449a05d24ca35867a8bd28.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병재가 과거 하영의 집안 이야기를 듣고 보인 반응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6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주연 정해인과 하영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유병재는 하영의 출연작 ‘중증외상센터’를 언급하다 그의 집안 이야기로 화제를 돌렸다. 유병재가 “하영이가 집안 대대로 조상분들께서 의사셨던 분들이 많다고 하지 않았냐”고 묻자 하영은 “맞다. 증조할아버지부터 의사를 하셨다고 들었다”고 답했다.이때 유병재는 “증조할아버지시면 근데 우리나라에서 거의 약간…”이라고 말끝을 흐렸다.하영은 곧바로 “내가 듣기로는 양의학으로 한양에 개업을 아마 처음 하신 의사라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언니 역시 의사라며 “나는 엄두도 안 났고 그냥 ‘언니가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당시에는 자연스럽게 지나간 대화였지만 최근 하영의 증조부를 둘러싼 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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