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항부터” 전현무, 목적지도 없이 떠난 여행?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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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2_ZaltFLRb_41a376826bed771b476f78c9cbdbd021c678f74e.jpg[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전현무의 ‘일단 공항부터’ 여행법이 무지개 회원들의 성향을 제대로 갈라놓는다. 기안84는 즉흥적으로 낯선 곳을 향하는 전현무에게 강한 공감을 보인 반면, 철저한 계획을 중시하는 김신영은 상상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내놓는다.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짧은 휴일을 이용해 해외로 떠나려는 전현무의 즉흥 여행과 배우 박경혜의 사투리 연기 연습기가 그려진다.전현무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1박 2일. 별다른 목적지를 정하지 않은 그는 공항으로 향한 뒤 출국 전광판을 살펴보며 그날 떠날 곳을 물색한다. 어디로 갈지조차 정하지 않은 채 공항에 도착한 모습은 스튜디오의 무지개 회원들까지 당황하게 만든다.전현무에게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앞서 친구와 중국 청두를 즉흥적으로 다녀온 경험을 떠올린 그는 바쁜 일상 탓에 미뤄왔던 일을 짧은 휴일에라도 해보고 싶었다고 털어놓는다. 익숙한 곳보다는 아직 가보지 못한 나라와 지역을 우선순위에 두고 후보지를 좁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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