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김종국이 30년 동안 별다른 재테크 없이 저축을 고수해왔다면서도 삼성전자 주식만큼은 5만 원대에 매수해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14일 밤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과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박민수)가 출연해 재테크와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김종국은 자신을 재테크와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저는 30년 돈 벌면서 재테크를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은행에 넣는 게 낫나, 주식하는 게 낫나”라고 오건영에게 물었다.김종국은 2024년 ‘금융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은 연예계 대표 ‘저축왕’이기도 하다. 그는 “은행 이자만 받고 사니까, 이자보다는 더 나왔으면 좋겠다”며 투자에 관심을 보였다.주식에 대해서는 모르는 게 많았다. 투자 전문가들이 개장 직후 5분과 장 마감 10분 전에는 투자를 피하는 편이 좋다고 설명하자 김종국은 “장이 몇 시에 끝나?”라고 물었다.오후 3시